맥북에서 제공하는 맞춤법 자동 수정 기능은 때론 편리하지만 신조어나 일상용어를 사용할 땐 불편함을 줍니다. 맞춤법이 긴가민가할 때에는 알려주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지만 의도한 바와 다른 단어로 변환할 땐 끄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. 자동완성은 간단하게 설정하거나 끌 수 있습니다.
자동완성 설정 및 해제
1. 왼쪽 상단 애플로고()를 클릭합니다. >> 애플 로고 이모티콘 단축키 표시 방법
2. 시스템 설정을 눌러줍니다.
3. 왼쪽 메뉴 스크롤을 내려 '키보드' 메뉴를 선택해주세요.
4. 텍스트 입력 > 입력소스 '편집' 을 클릭합니다.
5. '맞춤법 자동 수정' 을 설정해주면 됩니다.
맥북 최대한 활용하기
▶ 맥북이 처음이라면 한글과 영어를 변환하는 것부터 애를 먹습니다. 맥북 한영 단축키는 변경할 수 있고 기존에 설정돼 있는 것을 사용해 쉽게 한영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. >> 맥북 한영 및 한자 전환 단축키 설정과 변경 방법
▶ 맥북의 장점은 간편한 스크린샷 기능도 한몫하는대요. 단축키 Cmd + Shift + 4 만 기억해도 맥북 활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. 다만 스크린샷 저장 위치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. 저장 위치는 이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. > 맥북 프로 스크린샷 단축키로 화면 캡쳐 및 화면 녹화 방법
▶맥북을 갖고 있다면 아이폰은 대부분 갖고 있을텐데요. 애플 기기 간에 호환성을 제대로 느껴보려면 에어드랍을 적극 활용해보세요. 사진, 동영상 등을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답니다. >> 에어드랍(Air Drop) 사용법 및 이름바꾸기 설정
